이강인 복귀 효과 확실했다…PSG, 스트라스부르 제압하고 리그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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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이강인이 결승골의 출발점 역할을 해내며 파리 생제르맹이 리그 6연승과 함께 선두로 올라섰다.
파리 생제르맹은 2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꺾었다.
최근 리그 6연승을 달린 PSG는 승점 48(15승 3무 2패)을 기록하며 랑스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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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2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꺾었다. 최근 리그 6연승을 달린 PSG는 승점 48(15승 3무 2패)을 기록하며 랑스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위기의 순간, 이강인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투입 직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후반 36분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압박을 벗겨낸 뒤 워렌 자이르에메리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다. 자이르에메리가 넘긴 크로스를 누누 멘데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이 완성됐다.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PSG는 남은 시간을 잘 버텨내며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이강인의 복귀와 함께 중원 안정감을 되찾은 PSG는 리그 우승 경쟁에서 다시 주도권을 쥐게 됐다.
사진 = 로이터,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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