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만원 넣으면 나라에서 30만원 얹어준다”…2월부터 가입 받는다는 ‘이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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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월 30만 원까지 적립금을 얹어주는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모집이 시작됐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취약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금은 1년 차 월 10만 원, 2년 차 월 20만 원, 3년 차 월 30만 원으로 해마다 늘어난다.
단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근로활동 유지 △자립역량 강화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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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월 30만 원까지 적립금을 얹어주는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모집이 시작됐다.
제주시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취약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금은 1년 차 월 10만 원, 2년 차 월 20만 원, 3년 차 월 30만 원으로 해마다 늘어난다. 가입자는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현재 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는데, 1인 가구는 월 128만2119원, 4인 가구는 월 324만7369원 이하가 기준이다.
3년 만기까지 유지하면 최대 1080만 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다. 단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근로활동 유지 △자립역량 강화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중도 해지하면 본인이 넣은 돈과 이자만 돌려받는다. 실직이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정이 생기면 최대 6개월까지 적립을 쉴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현수아 AX콘텐츠랩 기자 sunsh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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