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상 남친, 결혼하려면 1년 동거 후 며느리 평가 받아야”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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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위해 며느리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황당한 고민이 충격을 안겼다.
2월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하는 34살 재일교포 3세가 결혼 고민에 조언을 구했다.
고민녀는 띠동갑 남자친구의 예비시댁에서 결혼을 하려면 1년 동거를 하고 지켜보는 며느리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결혼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고민녀는 일본에서 한국인 봉사단체 활동을 하다가 남친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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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결혼을 위해 며느리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황당한 고민이 충격을 안겼다.
2월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하는 34살 재일교포 3세가 결혼 고민에 조언을 구했다.
고민녀는 띠동갑 남자친구의 예비시댁에서 결혼을 하려면 1년 동거를 하고 지켜보는 며느리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결혼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고민녀는 34살이고 남자친구는 46살이며 연애 기간은 3개월이 안 된 상태.
이수근이 “어떤 집안이냐. 집안이 되게 좋냐”고 묻자 고민녀는 “택시 회사를 운영한다”고 답했고 이수근은 “그럼 들어가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민녀는 일본에서 한국인 봉사단체 활동을 하다가 남친을 만났다. 남친도 재일교포. 썸을 타다가 고민녀가 먼저 좋아하냐고 떠봤고, 좋아한다고 해서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안 돼 동거 이야기가 나왔다고. 그런데 그 동거를 부모님이 권유한 걸 알고 나서 안 좋은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고민녀는 남친에 대해 지나친 마마보이, 반지 중독, 경제력이 없다, 가족에게 비밀이 없다, 발기부전이라는 5가지 문제점까지 하소연을 했고 서장훈은 그 남자를 더 만날 이유가 없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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