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 가족’ 시모 “생선 안 먹는 베트남 며느리에 북어 미역국 끓여줘”(가족지옥)[순간포착]

임혜영 2026. 2. 2.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애모 가족'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고기를 안 좋아한다고 했다. 북어를 잔뜩 넣고 미역국을 끓여줬다. 처음에 맛있다고 먹기는 했는데 그냥 미역을 달라더라. 베트남은 생선을 안 먹는다더라. 눈물을 흘렸다더라"라며 소통으로 인해 서운함이 커졌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아들은 “아내가 출산을 하고 나서 산후조리원 가겠냐고 물어봤다. 돈을 많이 쓸까봐 걱정을 해서 산후조리원을 포기했다. 제왕절개를 하고 집으로 왔다. 저는 그때 당시에 일을 했어야 했다. 아픈 상태에서 아기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아내를 도와줬다면 괜찮았을 수도 있는데 서운함이 컸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고기를 안 좋아한다고 했다. 북어를 잔뜩 넣고 미역국을 끓여줬다. 처음에 맛있다고 먹기는 했는데 그냥 미역을 달라더라. 베트남은 생선을 안 먹는다더라. 눈물을 흘렸다더라”라며 소통으로 인해 서운함이 커졌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미역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회복이 안 된다. 가서 돌봐주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