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FC U-18, 고등축구대회 F조 1위로 16강 진출

원경복 2026. 2. 2.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양FC U-18(이하 함양FC)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F조 1위로 본선(16강)에 진출했다.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지난 1월 27일부터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문성고와 8강 진출 놓고 격돌

함양FC U-18(이하 함양FC)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F조 1위로 본선(16강)에 진출했다.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지난 1월 27일부터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함양FC는 예선 첫 경기에서 경남 칠성고를 3-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경북 영덕고와의 2차전에서는 4-3 접전 끝에 승리했고, 마지막 김포FC와의 3차전에서도 1-0으로 승리하며 예선 3경기 8득점 3실점,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 기간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 그리고 함양군의 지속적인 체육 기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수단의 쾌거에 대해 "치열한 승부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투지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결과보다 빛나는 것은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준 우리 청소년들의 정직한 땀방울"이라며 "남은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FC는 오는 4일 B조 1위를 차지한 강릉 문성고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원경복기자

함양FC U-18(파란색 유니폼)과 김포FC의 예선 3차전 경기 모습. 사진=함양군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