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기세 잇는다…3월 팬미팅 '42:CLUB' 개최

정하은 기자 2026. 2. 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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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투어스)가 팬미팅 '42:CLUB'을 열고 42(팬덤명)와 만난다.

2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3월 27~2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병행돼 전 세계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과 공식 SNS에 게재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체육관 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TWS의 모습이 담겼다. 축구, 농구, 테니스, 태권도 등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유니폼을 입은 멤버들에게서 활기차고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TWS는 '42(팬덤명) 여러분과 올해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생각에 벌써 두근거린다'라며 '지난 2025년이 저희에게 뜻깊은 성장을 안겨준 한 해였던 만큼, 한층 발전한 모습으로 42 분들과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들을 가득 쌓고 싶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TWS는 지난해 첫 팬미팅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총 4만 4000여 팬들과 만났다. 당시 티켓은 모두 '완판'됐다.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이들의 두 번째 팬미팅에도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TWS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으로, '너'와 우연히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2026년 새해 시작을 'TWS표 청량송'으로 힘차게 풀어나갈 이들의 모습에 기대가 치솟고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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