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도심 15m 땅 꺼짐…일본 아오모리현 '183cm' 기록적 폭설
【 앵커멘트 】 이집트 도심에서 아찔한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깊이는 무려 15m에 달하고 건물 두 채가 그대로 땅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정민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주유소 담벼락에 금이 가더니 점점 아래로 내려앉습니다.
담벼락 앞에 세워져 있던 차량이 빠져나오자마자 뒤편 건물 전체가 땅속으로 사라집니다.
지난달 31일 이집트 북부 뉴카이로의 한 주유소에서 약 15미터 깊이의 땅 꺼짐이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은 인근 건설 현장의 굴착 작업으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은 복면을 뒤집어쓴 남성이 망치로 가게 유리창을 두드리자 창문에 금이 가더니 종잇장처럼 뜯겨 나갑니다.
가게 안 직원들이 상자를 휘두르고, 진열된 보석들을 가게 안으로 들여 놓으며 막아보려 하지만,
도둑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보석을 봉투에 쓸어 담은 뒤 달아납니다.
아침 10시 반,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경찰에 전화해! 조심해!" "여기로 들어올지 모르니까 문 닫아."
도둑들은 아직 잡히지 않았는데 런던 전역에선 최근 보석상을 노린 유사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인 키보다도 높게 쌓인 눈 사이로 아이가 걸어갑니다.
신호등도 눈 속에 파묻혀 반짝이는 파란불만 간신히 보입니다.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현에 183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50대 남성이 지붕에서 제설 작업을 하다 눈에 파묻혀 숨진 채 발견되는가 하면, 80대 남성이 집 차고 처마 밑에서 눈에 깔려 숨지는 등 폭설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에 달했습니다.
하지만,최대 4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아오모리 시내 학교들은 모두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MBN뉴스 정민형입니다. [ jung.minhyung@mbn.co.kr ]
영상편집 : 김미현 그 래 픽 : 임지은 화면출처 : X @WeatherMonitors, @volcaholi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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