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바르셀로나·아스널·인터 밀란·PSG의 영입 타깃… ‘빈공 문제’ 아틀레티코, 나이지리아 에이스 영입 → 이적료 6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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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로운 공격수를 품었다.
아틀레티코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 에이스 아데몰라 루크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시즌을 치르면서 바르셀로나(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 내로라하는 유럽 최정상 팀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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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로운 공격수를 품었다.
아틀레티코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 에이스 아데몰라 루크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세리에 A 아탈란타와 협상 끝에 합의점을 찾아내며 루크먼을 품게 됐다.
1997년생 루크먼은 잉글랜드 찰턴 애슬레틱에서 2015년 프로 무대를 밟았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 능력으로 두각을 보였다. 2017년 에버턴으로 향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으나 아쉬운 모습만 남겼다. 경험을 쌓기 위해 라이프치히(독일), 풀럼, 레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로 임대를 떠났지만, 큰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꾸준한 활약 속 여러 빅클럽이 다시 주목했다. 시즌을 치르면서 바르셀로나(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 내로라하는 유럽 최정상 팀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소속팀 감독과 마찰을 겪었으나 원만한 합의 후 팀에 복귀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알렉스 바예나,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티아고 알마다, 니코 곤잘레스 등 다수의 공격수를 영입했다. 기존 앙투안 그리즈만,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산더 쇠를로트와 시너지를 내길 바랐으나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승점 55), 레알 마드리드(승점 54)의 뒤를 이어 라리가 3위(승점 45)를 기록 중이다. 선두권과의 격차는 9~10점 차다. 라리가 3강 체제를 견고하게 지키지 못하고 있다. 특히 득점에서 38골(바르셀로나 60골, 레알 47골)로 크게 뒤처지고 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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