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시우, 2년8개월만에 세계랭킹 톱30…임성재 58위, 김주형 115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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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31)가 세계랭킹 톱30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7계단 도약한 30위에 자리했다.
김시우가 세계 30위 이내 진입한 것은, 2023년 6월 첫 주 30위 이후 처음이다.
김시우의 개인 최고 랭킹은 2017년 5월 중순에 단 1주일간 기록한 세계 2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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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31)가 세계랭킹 톱30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7계단 도약한 30위에 자리했다.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김시우는 공동 2위(최종합계 16언더파)로 선전했다.
김시우가 세계 30위 이내 진입한 것은, 2023년 6월 첫 주 30위 이후 처음이다. 당시 1주일만에 세계 31위로 밀려난 뒤 한번도 톱30 들지 못했다.
김시우의 개인 최고 랭킹은 2017년 5월 중순에 단 1주일간 기록한 세계 28위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직후였다.
반면 또 다른 PGA 투어 멤버 임성재(28)와 김주형(24)은 하락세가 계속되었다.
임성재는 아직 2026시즌을 시작하지 않았고, 김주형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컷 통과한 선수들 중 하위권인 공동 65위로 마쳤다.
김성현(28)은 이번 대회에서 다소 주춤했으나, 앞서 개막 두 대회에서 모두 20위 이내 성적을 거둔 덕분에 이번 주 세계 145위로 소폭 상승했다.
김성현은 토리파인스에서 기복을 보인 끝에 마지막 날 18계단 밀린 단독 63위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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