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김완수 감독의 강한 바람 “4라운드 MVP와 MIP, 우리 팀에서 나왔으면…”

청주/이상준 2026. 2. 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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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감독이 긴 일정을 치른 선수들의 노고를 연신 이야기했다.

김완수 감독은 묵묵히 4라운드를 소화한 선수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개인적인 바람도 전했다.

김완수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고생했다. 4라운드 내내 일정이 타이트한데도 잘 버텨줬다. (강)이슬이는 특히 득점이면 득점, 리바운드면 리바운드까지 해냈다. 그런 의미에서 4라운드 MVP와 MIP는 우리 팀의 선수들이 독차지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작으면서도 큰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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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이상준 기자] 김완수 감독이 긴 일정을 치른 선수들의 노고를 연신 이야기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일 청주 KB스타즈 챔피언스 파크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의 홈 경기를 가진다.

이날은 KB스타즈의 길었던 11일 간 5경기에 마침표가 찍히는 날이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오는 6일까지 잠깐의 휴식을 가진다.

김완수 감독은 “기존 라인업과 동일하게 나간다. 좀 더 집중력 있게만 해줬으면 한다. 어느 팀 하나 쉽게 넘어갈 팀이 없다. 기본적인 것에서 충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도 잘 버텨줘서 고맙다”라고 11일 간 5경기를 치른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어깨가 탈구되었던 이채은은 지난달 31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29분 55초를 소화, 컨디션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김완수 감독은 “수술했던 어깨다. 탈구만 조심하면 된다. 괜찮아서 오래 뛰었다. 부상은 늘 염려된다. 그래서 힘든 모습을 보이면, 플레잉 타임을 조절하려 한다”라고 이채은에 대해 전했다.

상대하는 BNK에 대해서는 “BNK가 무서운 게 공격 리바운드다. 수비에서 우위를 잡아야 승산이 있다. 이소희는 (허)예은이가 맡는다. 수비적인 면에서 슈터 제어를 하기에는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시즌은 5라운드에 돌입한다. 김완수 감독은 묵묵히 4라운드를 소화한 선수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개인적인 바람도 전했다. 4라운드 MVP와 MIP에 대한 견해였다. 자 팀 선수가 받았으면 하는, 사령탑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

김완수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고생했다. 4라운드 내내 일정이 타이트한데도 잘 버텨줬다. (강)이슬이는 특히 득점이면 득점, 리바운드면 리바운드까지 해냈다. 그런 의미에서 4라운드 MVP와 MIP는 우리 팀의 선수들이 독차지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작으면서도 큰 소망을 드러냈다.

*베스트 5
KB스타즈: 허예은-사라-이채은-강이슬-송윤하
BNK: 안혜지-이소희-김정은-박혜진-변소정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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