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찍었던' 루키 정우주 인상 쾅...'야구월드컵' 앞둔 류지현호에서 발군의 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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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류지현호가 담금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1차 캠프가 사이판에서 지난 1월 9일부터 진행돼 21일 막을 내렸다.
류지현호는 오는 3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성공적인 1차 담금질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오는 1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될 2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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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조영채 기자┃류지현호가 담금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1차 캠프가 사이판에서 지난 1월 9일부터 진행돼 21일 막을 내렸다.
류지현호는 오는 3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2025시즌 우승팀 LG에서 가장 많은 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준우승팀인 한화에서 6명이 참가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19세 막내' 정우주였다. 정우주는 지난 시즌 데뷔한 19세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국제전에서도 활약했다. 작년 11월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체코와의 2차전에 '데일리 MVP'로 선정됐다.
특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평가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최고 154km 강속구까지 찍어냈다. 정우주는 KBO리그 별들이 모인 1차 캠프에서도 환상적인 투구를 펼치며 찬사를 받았다.
31일 KBO 공식 유튜브에 따르면 한화의 우완 정우주(19) 투수는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짧은 시간에 많이 배운 것 같아 만족한다"며 "2차 캠프에 또 오고싶다"는 포부를 비치기도 했다.
정우주를 포함해 류현진, 고영표 등등 선수들 역시 몸을 끌어올리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표팀 감독인 류지현 감독도 함박 웃음을 지었다. 류지현 감독은 "100점 만점에 개인적으로 100점을 또 더해 200점을 주고 싶다"며 선수들에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막내 정우주부터 고참 류현진까지. 성공적인 1차 담금질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오는 1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될 2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3월 본 무대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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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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