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로[필드소식]
양준호 기자 2026. 2. 2. 17:22

카카오VX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과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시작한다. 문태식 대표이사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스크린 사업 및 서비스는 물론 회사 전반적인 개발 업무에 새로운 DNA가 뿌리내리도록 해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1월 말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창준 신임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쳤다. 지난해 8월 카카오VX에 CFO(최고재무관리자)로 합류했으며 앞으로 사업과 인프라, 지원 조직을 담당한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00피’ 달성에 與 ‘5000특위’→‘K자본시장 특위’ 개편
- “오늘이 제일 싸다”…‘FOMO’ 확산에 주식계좌 1억 개 돌파 [이런국장 저런주식] | SIGNAL
- 대기업 대졸 연봉, 韓 8000만원 vs 日 5700만원
- 로제 이어 정해인도 당했나…밀라노 패션쇼서 서양 남성 사이 곤혹, 인종차별 논란
- ‘1만 원’ 들고 점심 먹으러 갔는데...메뉴판 보니 짜장면 가격이 무려
- 한국선 줄 서서 사 먹는데...“너 아직도 스타벅스 가?” 인기 뚝 떨어진 미국, 무슨 일
- “엄마, 저 감금됐어요” 울며 걸려온 전화…한밤중 어머니 신고가 아들 살렸다
- 우리 딸 목소리로 “엄마 살려줘” 우는 아이…악랄한 보이스피싱 수법에 부모들 ‘패닉’
- 한 해 7만명, ‘직접 흡연’으로 사망...담배 때문에 15조원 ‘줄줄’
- 트럼프, ‘안방’ 텍사스서 완패...韓 대미투자 압박 더 세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