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데이비슨의 특별한 선물, NC 캠프 달군 티셔츠 "외인 아닌 진정한 다이노스 선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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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기만 한 첫 시즌을 뛸 때부터 남달랐다.
김형준은 "데이비슨 선수의 티셔츠를 팀원들이 무척 좋아한다. 옷이 깔끔하고 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데이비슨 캐릭터가 들어간 점이 마음에 든다"며 "데이비슨 선수는 언제나 팀을 먼저 생각하는 팀 플레이어다. 외국인 선수라는 표현보다는 진정한 다이노스의 팀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 비시즌에도 팀원들을 생각하며 티셔츠를 준비했을 데이비슨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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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은 2일 "데이비슨이 선수들을 위해 본인의 캐릭터 티셔츠를 준비해 나눠줬다"며 "데이비슨은 2025시즌에도 티셔츠를 마련해 나눠준 바 있으며 이번엔 기존의 흰색과는 다른 두 가지 색상을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4년 NC 유니폼을 입고 131경기에서 타율 0.306 46홈런 11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03을 써내며 홈런왕에 오르더니 지난해 부상으로 인해 11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타율 0.293 36홈런 97타점, 출루율 0.346, 장타율 0.619, OPS 0.965로 선방했다.
시즌 종료 후 1년 130만 달러(18억 9500만원)에 재계약을 맺은 데이비슨은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 2번째 턴을 맞아 선수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데이비슨은 "메이저리그에서는 선수들이 라커에서 착용할 수 있는 의류의 종류가 다양한데, 우리 팀원들에게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팀 의류를 추가로 제공하고 싶었다"며 "작년에 처음 나눠줬을 때 팀원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다들 편하게 잘 입어줘서 고마웠다. 그래서 올해는 다른 색상들을 준비해 봤다. 팀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설명했다.
동료들의 반응도 남달랐다. 김형준은 "데이비슨 선수의 티셔츠를 팀원들이 무척 좋아한다. 옷이 깔끔하고 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데이비슨 캐릭터가 들어간 점이 마음에 든다"며 "데이비슨 선수는 언제나 팀을 먼저 생각하는 팀 플레이어다. 외국인 선수라는 표현보다는 진정한 다이노스의 팀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 비시즌에도 팀원들을 생각하며 티셔츠를 준비했을 데이비슨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휘집 또한 "데이비슨 선수는 최고의 팀 동료다. 단순히 티셔츠를 나눠줬다는 이유로 하는 말은 아니다"라며 "데이비슨 선수는 평소 그라운드는 물론, 밖에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 모범적이어서 동료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는 선수다. 데이비슨 선수와 같은 동료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시즌도 함께 멋진 시즌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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