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24년 GRDP 64조원 돌파...“2032년에는 100조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가 2024년 도내 GRDP(지역내총생산) 64조600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강원도가 국가데이터처의 자료를 인용한 결과, 도내 GRDP는 2020년 50조원대에서 2024년 64조원대로 약 13조원(25.3%) 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도내 GRDP는 64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5000억원(3.9%)규모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2024년 도내 GRDP(지역내총생산) 64조600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강원도가 국가데이터처의 자료를 인용한 결과, 도내 GRDP는 2020년 50조원대에서 2024년 64조원대로 약 13조원(25.3%) 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도내 GRDP는 64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5000억원(3.9%)규모 증가했다.
현 증가 추세가 연평균 5.0%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1조6000억원 증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고, 전기·가스업은 5000억원, 제조업과 농림어업은 각각 700억원, 건설업은 100억원 증가했다. 서비스업 중에선 공공행정·국방과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GRDP 확대를 견인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전자·의료·정밀기기 분야가 800억원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의료기기 산업은 수출액 전국 2위, 생산액 전국 4위를 기록하며 도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는 수출 실적 개선과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GRDP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의료기기 7억5000만 달러, 의약품 2억6000만 달러, 전선 3억7000만 달러, 면류 3억6000만 달러로 대부분 품목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강원도 #증가 #돌파 #100조 #서비스업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성동 1심 실형…도 정치권 공방 속 지선 파장 촉각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혈세낭비 지적받던 함평 ‘황금박쥐상’ 금값 고공행진에 가치 재조명…지금 가격은? - 강원도
- ‘속초아이’ 철거되나…법원, 개발행위허가취소처분 취소 청구 기각 - 강원도민일보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탈세 꼼수’ 대형 베이커리카페 실태조사 한다 - 강원도민일보
- “설악산에 유리다리 생겼나?”…국립공원 가짜뉴스 주의 당부 - 강원도민일보
- [기자 체헐리즘 체감 on道] 1.무연고자의 마지막 길 - 강원도민일보
- “맹추위에도 웨이팅 전쟁” 강릉지역 맛집 인기몰이 - 강원도민일보
- ‘두쫀쿠’가 뭐길래… 강원지역 카페 너도나도 판매 열풍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