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만명에 15만원씩 지원" 문화누리카드 오늘부터 발급

서주연 기자 2026. 2. 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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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화누리카드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2일)부터 문화예술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를 취약계층 270만명에게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인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국비 2천636억원과 지방비 1천109억원 등 총 3천7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인당 지원금을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청소년과 고령자에게는 16만원이 지급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며 대상자에게 알림 문자가 발송됩니다. 자동 충전 여부는 주민센터와 누리집, 전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입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5천여 개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혜택으로는 영화 관람료 할인, 도서 구매 할인, 4대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료 할인 등이 있으며 공연·전시 관람, 악기 구입, 숙박, 놀이공원, 체육시설 이용, 스포츠용품 할인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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