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또 최고 시청률 경신…주말 안방극장 사로잡은 韓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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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말 안방극장의 중심에 섰다.
박신혜의 폭발적인 원톱 활약을 앞세운 '미쓰홍'은 스릴러와 코미디, 레트로 감성을 절묘하게 버무리며 시청자들의 확실한 선택지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여의도 마녀'로 불리는 냉철한 홍금보와 사회 초년생 홍장미를 오가는 완급 조절 연기는 코미디와 스릴러를 동시에 성립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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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말 안방극장의 중심에 섰다. 박신혜의 폭발적인 원톱 활약을 앞세운 ‘미쓰홍’은 스릴러와 코미디, 레트로 감성을 절묘하게 버무리며 시청자들의 확실한 선택지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방송된 6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0%, 최고 9.2%, 수도권 기준 평균 8.7%, 최고 10.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첫 회 3.5%로 출발한 이후 3회 5% 돌파, 4회 7%대 진입에 이어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10% 고지 돌파 가능성도 현실적인 전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말,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비자금의 실체를 쫓기 위해 20대 말단 사원 '홍장미'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언더커버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극의 중심에는 거의 매 회 70분 가까이 화면을 책임지는 박신혜가 있다. '여의도 마녀'로 불리는 냉철한 홍금보와 사회 초년생 홍장미를 오가는 완급 조절 연기는 코미디와 스릴러를 동시에 성립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지난 5, 6회에서는 우수사원 프로젝트에 뛰어든 홍금보가 동료들의 과거와 수상한 행적을 하나씩 포착하며 미션을 클리어해 나가는 과정이 게임처럼 펼쳐졌다. 불합리한 상황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정의감 때문에 정체가 들킬 위기에 반복적으로 놓이지만, 매번 능력으로 돌파하는 서사는 짜릿한 쾌감을 안긴다. 여기에 고경표, 하윤경, 김원해 등 조연진과의 관계성이 촘촘히 쌓이며 '관계성 맛집'이라는 평가도 얻고 있다.
다만 일부 설정의 개연성에 대한 지적도 존재하지만, 스릴러의 쫄깃함과 코미디의 유쾌함이 균형을 이루며 높은 몰입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박신혜를 중심으로 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주말 안방극장 중심에 있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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