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비치의 뒤를 잇다... 미치 존슨, 스퍼스 이끌고 올스타 무대

조건웅 기자 2026. 2. 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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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존슨 감독이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이끌고 올스타 무대에 선다.

NBA는 2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의 감독인 미치 존슨이 2026년 NBA 올스타 게임 서부 콘퍼런스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존슨은 지난해 12월 서부 콘퍼런스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코칭스태프와 함께 올스타 게임에 참가하는 세 팀 가운데 한 팀을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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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경기 33승 서부 2위 성적... 이달의 감독 이어 올스타 지휘
미치 존슨

(MHN 조건웅 기자) 미치 존슨 감독이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이끌고 올스타 무대에 선다.

NBA는 2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의 감독인 미치 존슨이 2026년 NBA 올스타 게임 서부 콘퍼런스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존슨은 이번 시즌 첫 49경기에서 스퍼스를 33승 16패로 이끌며 두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다.

존슨은 지난해 12월 서부 콘퍼런스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코칭스태프와 함께 올스타 게임에 참가하는 세 팀 가운데 한 팀을 지휘하게 된다. 스퍼스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마크 데이그널트 감독은 지난 2025년 올스타 게임에서 이미 감독을 맡았기 때문에 이번 올스타 감독 선발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존슨은 건강 문제로 물러난 그렉 포포비치 감독을 대신해 지난 시즌 스퍼스를 32승 45패로 이끌었다. 그는 올스타 감독 선정 소식과 관련해 올스타 경험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NBA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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