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1월 총 4만4703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

홍준기 기자 2026. 2. 2. 17: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국GM. /사진제공=인천일보 DB

한국GM의 올해 첫 판매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증가했다.

한국GM은 지난 1월 내수와 수출 등 총 4만470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 수출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한국GM은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한 4만3938대를 판매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7%(2만6860대), 79.4%(1만7078대)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내수 시장에서는 총 765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9%(607대) 넘는 비중을 차지하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는 전년 동월 대비 230.0% 증가한 33대 판매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실용성과 스타일 간의 균형을 갖춘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집계 기준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연초부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모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를 통해 국내 시장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기 기자 hong@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