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 식당 뭐길래 자리마다 재계총수가...백수저 박효남이 지휘

정승환 전문기자(fanny@mk.co.kr) 2026. 2. 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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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의 박효남 셰프가 한국 재계 총수들의 식탁을 책임진다.

2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는 다음달 초 여의도 FKI타워 50층에 '경제인클럽'을 오픈할 예정이다.

'셰프들의 셰프'로 불리는 박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스타 셰프다.

재계 관계자는 "한경협의 클럽형 레스토랑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가 선보일 요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주요 기업인들의 단골집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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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회원제 레스토랑 내달 오픈
한화그룹 계열 아워홈서 운영예정
박효남 셰프
‘흑백요리사2’의 박효남 셰프가 한국 재계 총수들의 식탁을 책임진다.

2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는 다음달 초 여의도 FKI타워 50층에 ‘경제인클럽’을 오픈할 예정이다. 레스토랑은 최고급 프리미엄 다이닝을 지향하며, 명칭은 ‘올빛(Orbit) 50’이다. 올빛은 궤도라는 뜻으로, 50층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궤도를 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빛50은 한경협 회원 대상 프라이빗 클럽이다. 연 회비를 내는 회원제로 운영된다.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허태수 GS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허태수 GS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등 한경협 회장단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여러 기업인들이 올빛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경협은 2009년까지 경제인클럽 레스토랑을 운영했었다.

회장들의 입을 책임진 총괄셰프는 박 셰프다. ‘셰프들의 셰프’로 불리는 박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스타 셰프다. 대한민국 1세대 프랑스 요리사로, 힐튼호텔 총주방장을 지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메리트 아그리꼴’(MERITE AGRICOLE)을 수여받았으며, 대한민국 요리 명장에도 선정됐다. 현재는 ‘콩두 명동’의 총괄 수석셰프다.

올빛50 위탁 운영회사는 한화그룹 계열 아워홈이다.

재계 관계자는 “한경협의 클럽형 레스토랑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가 선보일 요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주요 기업인들의 단골집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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