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산단 경쟁력 강화·현장 애로 해소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2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자생단체 및 산학연협의체와 '산업단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내 자생단체(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글로벌선도기업 인천지회, 남동산단여성기업인협의회, 차세대경영인모임)와 산학연협의체(인천모빌리티연합, 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회) 간 연계를 강화,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내 자생단체(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글로벌선도기업 인천지회, 남동산단여성기업인협의회, 차세대경영인모임)와 산학연협의체(인천모빌리티연합, 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회) 간 연계를 강화,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와 기술 고도화 등 인천권 국가산업단지 기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경영 여건에 공공·민간·산학연이 공동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회원사 경영 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성장·경영지원 공동 협력 ▶규제·제도 개선 사항의 공동 발굴 및 건의를 통한 산업단지 현안 대응 ▶사회공헌 및 지역 상생 활동의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충혁 산단공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현장의 목소리와 민간 역량, 산학연의 전문성을 하나로 결집한 협력 모델"이라며 "단기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기업 애로 해소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율기 남동산단 경영자협의회 회장은 "6개 단체 및 협의회 회장들이 남동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공단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가 공모 중인 '문화선도산단'에 남동산단이 꼭 뽑혀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혁신 모델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