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손·발 되겠다"…3일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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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경기 화성병) 국회의원이 오는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권 의원은 "수석대변인으로서 이재명의 생각을 국민께 전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도지사가 되어 그 말을 현실의 정책으로 완성해 내겠다"며 "경기도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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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권칠승 국회의원이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권칠승 국회의원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news24/20260202161845847sbsp.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경기 화성병) 국회의원이 오는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권 의원은 출마 선언에 앞서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권칠승 TV) 을 통해 출마의 변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권 의원은 2일 공개된 영상에서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 덜 피곤한 경기인” 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제시하며 자신을 ‘준비된 적임자’로 소개했다.
특히 권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거기획단 실무자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 등 역대 민주당 대통령들과 호흡을 맞춰온 굵직한 이력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입법과 행정,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경기인의 일상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그간 민주당 30년, 경기도 30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했음에도, 도민들이 겪는 긴 출퇴근 시간과 주거·양육의 피로감은 여전하다는 점을 꼬집고, 도정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양적 성장에서 도민의 피로 해결과 삶의 기본을 챙기는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또 기자회견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뒷받침할 청사진도 발표한다.
이재명 대표 시절 ‘입(수석대변인)’ 으로 활약했던 권 의원이 이제는 이재명 정부의 ‘손과 발(도지사)’이 돼 어떤 정책적 해법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 의원은 “수석대변인으로서 이재명의 생각을 국민께 전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도지사가 되어 그 말을 현실의 정책으로 완성해 내겠다”며 “경기도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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