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자식이 되지 않다니" 오타니 인성 무엇인가, 1989억 우완이 놀랐다…슈퍼스타를 넘어 '아이콘'이 된 비결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오타니 쇼헤이의 인성이 다시 한 번 화제다. 팀 동료 타일러 글래스노우(이상 LA 다저스)가 오타니에 대해 증언했다.
일본 '풀카운트'는 2일 글래스노우가 미국 지역 방송국과 나눈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글래스노우는 "클럽하우스에서 그를 거의 매일 볼 수 있는데, 이제는 평범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좋은 의미로) 그는 정말로 평범한 사람이다. 비아냥거림도 없고, 겸손한 인간이다. 그래서 믿기 힘들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저런 상황에 놓이면 많은 사람들은 개자식이 되어버릴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다"며 과격한 표현을 써가며 오타니의 인성을 칭찬했다.
오타니는 단순한 슈퍼스타를 넘어 야구계 아이콘이 됐다. 베이브 루스 이후 가장 성공한 '이도류' 플레이어가 됐다. 선수 분류에 투타 겸업 선수(Two-way player)가 생기고, 선발투수가 마운드에 내려와도 지명타자로 출전 가능한 '오타니 룰'이 생기는 등 야구를 바꿨다.


다저스에서 재능을 만개했다. 오타니는 LA 에인절스 시절인 2021년 첫 MVP를 수상했다. 2023년도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2024년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1조 212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그해 전무후무한 54홈런-59도루를 기록했고, 올 시즌 투수 복귀와 더불어 55홈런을 때려냈다. 모두 만장일치 MVP에 올랐다. 4번의 MVP를 모두 만장일치로 받은 선수는 오타니가 유일하다.
'풀카운트'는 "구장 밖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며 항상 주목을 받는 존재이지만, 글래스노우의 눈에는 그 행동거지가 매우 특이하게 비쳤다고 한다. 스타 선수에게 흔히 보이는 오만함이 전혀 없는 오타니의 태도는, 같은 메이저리거의 눈으로 봐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을 정도로 철저했다"고 했다.
오타니의 인성은 과거부터 유명했다. 오타니의 고교 은사인 사사키 히로시 감독은 "뛰어난 운동 실력을 가진 선수인 동시에 매우 훌륭한 인격을 갖췄다"며 "좋지 않은 면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잘 안 보이더라. 성적도 뛰어났고, 연습 태도에 대해서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대단한 선수였다"고 평했다.

최근에는 암 투병 중인 동료의 어머니를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몇 년 전이었는데, 거스 발랜드의 어머니가 암에 걸렸었다. 오타니가 팀 동료의 어머니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말, 정말 큰 금액을 기부했다"며 "오타니는 정말 많은 좋은 일을 하지만, 그 대부분은 조용히 한다"고 전했다.
인성까지 완벽하다. 오타니가 최고의 자리에서 롱런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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