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제 특별운송기간 시작…연인원 95억 명 사상 최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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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원 95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중국 춘제(春節·설) 특별운송기간이 2일 본격 시작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춘제 연휴 전후로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는 기간에 초점을 맞춘 특별운송기간 '춘윈'(春運)은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약 40일간 운영됩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올해 춘윈에 전국 지역 간 이동이 연인원 95억명에 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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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원 95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중국 춘제(春節·설) 특별운송기간이 2일 본격 시작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춘제 연휴 전후로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는 기간에 초점을 맞춘 특별운송기간 '춘윈'(春運)은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약 40일간 운영됩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올해 춘윈에 전국 지역 간 이동이 연인원 95억명에 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년 중국에서 반복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 이동은 1980년대에 처음 나타났습니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농촌에서 도시로 이주한 농민공(農民工)이 일 년에 한 번 한꺼번에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다만 세대가 교체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귀성길 모습도 과거와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열차로 이동하는 농민공들이 귀성 행렬의 주를 이뤘으나 지금은 자가용 이용자들이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모들의 역귀성 또는 여행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올해 춘제 연휴를 겨냥해 전국적으로 3억6천만위안(약 757억원) 이상의 소비 쿠폰과 보조금 등을 지급하며 내수 진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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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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