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글스, 지역교류전 아이스하키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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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글스가 2025 단체 구기종목 지정 스포츠클럽 전문 선수반 지역교류전 아이스하키대회서 정상에 올랐다.
수원이글스는 지난달 30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결승 경기서 고양래빗츠를 6-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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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글스는 지난달 30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결승 경기서 고양래빗츠를 6-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티렉스는 3·4위 결정전에서 의정부 헤론스를 5-1로 꺾고 3위에 올랐다.
수원이글스의 이시헌은 최우수선수상을, 이한율은 최우수골리상을, 문국환 지도자는 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
또 성현우(고양래빗츠)는 우수선수상을, 위정우(성남티렉스)는 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대회는 경기도내 19개 팀과 서울 1개 팀 등 모두 2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조 1,2위가 8강에 진출했고, 2개 조별리그를 통한 순위결정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기간중에는 우수지도자를 초청, 참가 팀 골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도와 실전 중심 훈련으로 클리닉을 개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이번 지역 교류전은 전문선수반 간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아이스하키 꿈나무 육성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대회는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도아이스하키협회가 개최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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