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현 인근 눈 피해로 17명 사망‥"자위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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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지난달 하순부터 아오모리현을 중심으로 폭설이 이어지면서 인명과 교통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아오모리현의 제설 작업 지원 요청에 따라 오늘 오전 자위대 선발대를 파견해 제설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부 부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제설 작업 중 사고 등으로 현재까지 17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으며 홋카이도 고속도로 3개 노선, 15개 구간이 통행금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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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지난달 하순부터 아오모리현을 중심으로 폭설이 이어지면서 인명과 교통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아오모리현의 제설 작업 지원 요청에 따라 오늘 오전 자위대 선발대를 파견해 제설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부 부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제설 작업 중 사고 등으로 현재까지 17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으며 홋카이도 고속도로 3개 노선, 15개 구간이 통행금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아오모리시 적설량은 한때 183cm에 달해 198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서고동저형 기압 배치 영향으로 동해 쪽 일본 지역에 3일까지 추가 강설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상연 기자(ar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801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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