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서 뛴 어빈,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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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뛴 외국인 투수 콜 어빈(32)이 다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문을 두드린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빈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왼팔 투수인 어빈은 2019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뒤 2024년까지 6시즌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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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 시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뛴 외국인 투수 콜 어빈(32)이 다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문을 두드린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빈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어빈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도전을 시작한다.
왼팔 투수인 어빈은 2019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뒤 2024년까지 6시즌을 활약했다.
MLB 134경기 가운데 선발로만 93경기에 출전했고, 28승 40패, 평균자책점 4.54로 나쁘지 않은 활약상을 보였다.
이러한 화려한 경력을 앞세운 그는 지난 시즌 두산과 계약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공인구 등 KBO리그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28경기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남겨 재계약에 실패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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