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케데헌’ 인기에 한국어 배우기 열풍까지
KBS 2026. 2. 2. 15:39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먼저 뉴욕타임스가 전한 소식입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진 팬들이 한국어까지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로 이제는 한국과 개인적인 인연이 전혀 없었던 미국인들도 한국어나 한글 배우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요가 급증하면서 캘리포니아부터 아칸소까지, 여러 지역의 대학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관련 강좌를 늘려가고 있는데요.
한 외국어 학습 앱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한국어 학습자 수는 1년 만에 22%가 증가했고요.
어학원들은 급증하는 수요 때문에 강사 채용에 나섰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처럼 수요가 급증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현대언어학회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 사이, 대학의 외국어 강좌 등록은 16% 감소했고요.
세 가지 언어만 관심도가 증가했는데, 그 가운데 한국어는 38% 급증해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어 학습이 쉬워보이지만, 영어와 문장 구조가 다르고 문법과 단어가 대화 참여자에 따라 달라지는 등,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며, 미국 국무부가 아랍어, 중국어, 일본어와 함께 한국어를 영어 사용자가 배우기 어려운 언어 가운데 하나로 지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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