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노비-샤멧 폭발 닉스 6연승 질주... 르브론, 32번째 닉스 홈 경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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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2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OG 아누노비가 25득점, 랜드리 샤멧이 23득점을 올린 닉스가 레이커스를 112-100으로 꺾었다.
닉스는 3쿼터에서 레이커스를 38-26으로 앞섰다.
뉴욕 닉스에서는 제일런 브라운과 칼 앤서니 타운스가 올스타에 선정됐고, 레이커스에서는 서부 투표 1위 루카 돈치치와 22년 연속 올스타 선정 기록을 새운 르브론 제임스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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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뉴욕 닉스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2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OG 아누노비가 25득점, 랜드리 샤멧이 23득점을 올린 닉스가 레이커스를 112-100으로 꺾었다. 조시 하트는 20득점으로 힘을 보탰고, 제일런 브런슨은 12득점과 함께 시즌 최다인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조율했다. 닉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최다와 타이인 6연승을 기록했으며, 연승 기간 대부분의 경기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닉스는 3쿼터에서 레이커스를 38-26으로 앞섰다. 속공으로 3연속 득점을 올린 뒤 샤멧, 브런슨, 아누노비의 연속 3점슛을 포함한 15-5 공세로 흐름을 가져오며 90-82 리드를 안고 4쿼터에 돌입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올스타 4명이 경기를 치뤘다. 뉴욕 닉스에서는 제일런 브라운과 칼 앤서니 타운스가 올스타에 선정됐고, 레이커스에서는 서부 투표 1위 루카 돈치치와 22년 연속 올스타 선정 기록을 새운 르브론 제임스가 맞붙었다.
레이커스에서 루카 돈치치가 30득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하고 르브론이 22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에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르브론은 경기 전까지 MSG에서 평균 28.2득점, 7리바운드, 7.6어이스트를 기록하고 있었다
사진=뉴욕 닉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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