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인종차별 논란' 후…한국서 포착된 편안한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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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 후 국내에서 머무르는 근황이 전해졌다.
정해인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국내의 한 다리로 보이는 곳에서 선글라스와 모자 등 러닝 복장을 갖춰 입고 먼 곳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있었던 그의 모습을 담은 한 영상에는 정해인이 두 서양인 남성 모델들 사이에서 다리를 오므리고 완전히 낀 채로 불편하게 앉아있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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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 후 국내에서 머무르는 근황이 전해졌다.
정해인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국내의 한 다리로 보이는 곳에서 선글라스와 모자 등 러닝 복장을 갖춰 입고 먼 곳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10.11km"라는 짧은 글도 적은 것으로 보았을 때 러닝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해인은 17일 열린 해외 유명 브랜드의 한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있었던 그의 모습을 담은 한 영상에는 정해인이 두 서양인 남성 모델들 사이에서 다리를 오므리고 완전히 낀 채로 불편하게 앉아있는 장면이 담겼다. 껌을 씹고 있던 정해인은 불편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등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우후죽순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무례한 행동인 것은 맞지만 인종차별까지 몰고 가는 것은 다소 예민하다"며 "인종을 불문하고 매너가 없는 개인의 문제"라는 신중론을 제기하는 여론도 있었다.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D.P. 시즌1~2' 등 굵직한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고, '시동', '서울의 봄', '베테랑2' 등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자주 비추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다.
정해인은 올해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주연 '장태하' 역으로 출연해 배우 하영과 합을 맞출 예정이다. '이런 엿 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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