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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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대구시와 함께 지역 5대 미래신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기술 경쟁력 확보,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5대 미래 신산업(ABB,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해 지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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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자금 최대 1억원 지원
오는 23~27일 대구TP 통해 접수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대구시와 함께 지역 5대 미래신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기술 경쟁력 확보,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27일까지다.
참여 조건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혹은 5년 이내의 법인 및 개인 사업자이며, 역외기업도 협약 후 3개월 이내 본사 대구 이전 및 사업종료 후 2년간 유지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대구TP 및 대구창업허브(DASH) 홈페이지 또는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등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5대 미래 신산업(ABB,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해 지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투자 유치이력에 따라 △민간투자연계형 R&D 분야(2개사 내외)와 △창업초기기업 R&D 분야(6개사 내외)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민간투자연계형 R&D분야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중 국내·외 민간투자자로부터 1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매출액 100억 원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 창업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창업초기기업 R&D분야는 창업 후 5년 이내,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한식 대구TP 원장은 "앞으로도 대구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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