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와 로즈 향기 불안과 우울 완화에 효과적
쎙코, 맞춤형 향기 마케팅으로 의료 환경 변화 주도
향기 산업의 발전과 쎙코의 지속적인 사회적 기여

라벤더와 로즈,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불안과 우울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러한 향이 인간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 학술연구 & 임상데이타 의료 환경에서 긍정적인 정서 자극을 제공하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학술지 ‘Plants’에 실린 리뷰 연구에 따르면, 라벤더와 로즈, 시트러스 계열의 향은 불안, 우울, 피로, 수면장애, 신경통 등 다양한 심리 및 신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라벤더와 레몬 향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기분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의 박사 논문 연구에서는 요양시설 거주 노인 58명을 대상으로 라벤더 향을 2주간 적용한 결과, 수면의 질이 향상됐으며, 우울감은 향기군과 대조군 모두에서 개선됐으나 수면 개선은 향기군에서만 유의미 했다.
의료 환경에서도 향기는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페퍼민트 등 특정 향은 환자의 신체 건강 증진과 의료진의 업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리뷰 연구가 있다.
아로마테라피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보완 대체요법으로, 통증, 감정 조절, 수면, 피로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임상적 활용 가능성이 높다.
주식회사 쎙코는 향 관련 제품을 OEM, ODM, OBM 방식으로 제공하며, 전 세계 유명 향료 회사와 협업해 향을 개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고객 맞춤형 향료 개발을 통해 국내 유수의 판매회사에 향수 및 방향류 제품을 생산 납품하고 있으며, 일반 기업, 교회, 관공서, 은행, 병원, 백화점 등에서 향기 마케팅을 시작했다.
최근 인천에 소재한 요양병원, 패션 매장, 성형외과, 일반 팝업 매장, 대형 교회, 유치원, 갤러리 등에 발향 전문 기계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상을 넘어 우주까지 향을 피워올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향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쎙코는 고령화 사회와 핵가족화 사회의 대안 사업으로 요양원, 요양병원, 실버타운 산업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향기 마케팅을 준비해왔다.
특히 요양병원을 첫 번째 사업으로 선택한 이유는 그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의사, 조무사, 환자들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현재 운영 중인 병원의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향기 마케팅이 확산돼 악취로 인한 고민과 고통스러운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의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향기의 긍정적 효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으며, 쎙코의 향기 마케팅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향기 산업의 발전과 함께 쎙코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