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더 예쁜 수영장”…더 시에나 리조트, 야간 콘텐츠 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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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텔·리조트 업계가 '머무는 동안 얼마나 많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수영장, 레스토랑에 공연·미디어 아트·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결합한 이른바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략이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더 시에나 리조트가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맞은편 더 시에나 프리모에서는 국내 최초로 연중 상시 운영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가 진행되는데, 더 시에나 리조트 고객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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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레스토랑에 공연·미디어 아트·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결합한 이른바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략이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더 시에나 리조트가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과 식음, 휴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투숙객이 리조트 안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도 부족함이 없도록 콘텐츠를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리조트 곳곳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 요소들이 촘촘히 배치돼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야간 콘텐츠다. 저녁이 되면 야외 수영장 인근 캄포 광장에서는 매일 밤 오로라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연출은 야외 온수풀과 어우러져 ‘밤에도 머무르고 싶은 수영장, 이국적인 야간 수영 명소’라는 평가를 받으며 투숙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내 콘텐츠도 풍부하다. 9만 개의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화려한 리조트 로비에서는 재즈 라이브 공연이 운영되며, 칵테일이나 위스키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밤을 즐길 수 있다. 배경 음악을 넘어 ‘공연이 있는 호텔 로비’라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엔터테인먼트 존도 빼놓을 수 없다. 아케이드 게임과 인생 네컷 포토 부스 등 간단한 오락 요소를 더해 가족 단위 투숙객이나 친구·연인 여행객 모두에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와 어른들을 위한 휴식·문화 요소가 자연스럽게 공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먹거리 역시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더 시에나 리조트의 씨푸드 뷔페 ‘일 캄포’는 대게, 전복, 랍스터 등 고급 해산물과 라이브 그릴 요리를 앞세워 미식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미식 호캉스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투베’에서는 수영장을 내려다보는 전망 속에서 정통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기념일이나 커플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호텔 선택 기준이 객실 크기나 가격보다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지로 이동하고 있다”며 “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식사·엔터테인먼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캉스를 보여주는 사례”라 평가했다.
한편 더 시에나 리조트는 모든 객실이 스위트 객실부터 준비되어 있으며, 지중해를 품은 고급 휴양지 시에나를 제주에서 재현한다는 아이디어로 고딕 양식의 호텔, 리조트를 제주식으로 구현해 낸 휴양형 프레스티지 리조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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