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기획공연 리스트업, ‘데이브레이크’-‘지소쿠리클럽’ 출격
이동건 기자 2026. 2. 2. 13:47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을 맞아 'JEJU PLAYLIST 2026 VOL.1 지금'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기획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데이브레이크'와 '지소쿠리클럽'이 출연한다.
지소쿠리클럽은 지소쿠리, 홍비, 빈, 신제로, 문산수로 구성된 팀이며,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주목받고 있다. 대중에게도 익히 알려진 데이브레이크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람료는 1층 2만5000원, 2층 2만원이며, 오는 4일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티켓은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으로 가능하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2026년 기획공연을 순차적으로 준비중이다.
올해 주요 기획공연은 ▲동백꽃 피는 날(4.11) ▲어린이 오페라 '루카의 모험'(5.2) ▲연극 '분홍립스틱'(5.8.~9) ▲공동기획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6.8.~14) ▲현대무용 '짐-계급사회'(7.4) ▲JEJU PLAYLIST 2026 Vol.2 '그때'–015B(8.29) ▲JEJU PLAYLIST 2026 Vol.3 '여전히'–쎄시봉(10.31) 등이다. 또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서울·제주 공연 ▲국립국악원 '씻김굿',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 등도 준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