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설 앞두고 재난·민생 대책 점검…시민 안전·편안한 명절 최우선

정효기 2026. 2. 2.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 안전 점검과 민생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종합대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명절 종합계획 수립 및 재난 예방·보조금 조기 집행 등 지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2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재난 안전 점검과 민생 안정 대책 추진을 당부하고 있다. /천안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 안전 점검과 민생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종합대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종합계획 수립과 비상 보고체계 확립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주정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재난 안전은 물론 전통시장·주택 화재,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 활동을 적극 펼쳐달라"고 지시했다.

또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특히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각종 보조금과 수당, 공사·물품 대금 등을 명절 전까지 차질 없이 신속히 집행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북부지역 개발 제한 규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심융합특구제도'의 50만 대도시 확대 시행 가능성에 대비해 실익을 극대화할 대응 방안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수원시의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 벤치마킹을 통한 악성 민원 대응책 마련, 문화누리카드 지원액 확대 등 취약계층 대상 신규 제도에 대한 적극 안내와 홍보를 독려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 전후로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되,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해 재충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며 "공직자로서 품위와 책임감을 갖고 긴장감 있게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