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전통시장 K-푸드, 해외 진출 성공 사례 공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먹거리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가운데 현장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지원 방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중기부 제2차관과 전통시장 청년상인,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의 박유덕 대표는 해외 판로 개척 과정과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의 어려움을 중심으로 K-푸드 해외 진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 대표는 제조 표준화와 유통 다변화, 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한 단계적 글로벌 진출 전략을 제시하며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사례를 통해 전통주의 관광 특화 상품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설명했습니다.
자유토론에서는 시장과 상품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접근과 K-푸드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맛과 이야기를 가진 K-푸드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성공 사례를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황에 기댈 건 로또…20억 당첨돼도 세금 떼면 14억?
- 李 다주택자 전면전 속 한강 이남 중소형, 18억 첫 돌파
- 오천피·천스닥 잔치에 빚투 30조…KB·다올 줄줄이 막힌다
- DSR 적용 범위 확대?…1억 빌리기도 어려워지나
- 국민銀·새마을금고, 가계대출 목표 초과…'페널티' 규모는?
- 짝퉁 두쫀쿠에 이물질까지…스벅 두쫀롤 하나에 5만원?
- 누가 인상을 기념해?…LG전자 마케팅 구설
- [단독] '현대차 로봇 파장'에 정부 등판…이달 경사노위서 국가적 논의 시작
- 원스토어, 중소 개발사에 절반 수수료 '상시화'
- 정상혁 신한은행장, 車 부품기업 방문…금융지원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