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 샷 감각 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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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공동 2위가 됐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시우는 소니오픈(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를 포함해 최근 3개 대회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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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공동 2위가 됐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23언더파)에 이어 공동 2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소니오픈(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를 포함해 최근 3개 대회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3개 대회 총상금 수입만 126만달러에 이르고, 세계 랭킹도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30위권이다.
올해 3개 대회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지막 날 72타를 제외하고는 매 라운드 60대 타수를 적어냈다.
김시우는 소속사를 통해,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였다. 지난 몇 년 동안 경기력에 비해 성적이 잘 따라오지 않아 아쉬움이 컸는데, 최근에는 내가 가진 기량만큼 결과가 나오고 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버티는 경험을 더 쌓아서 꼭 우승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은 로즈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통산 13승째를 거뒀다. 세계 랭킹도 10위에서 크게 앞당겼다.
김성현이 2언더파 286타로 63위, 김주형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65위.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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