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23] 경북 구미 아파트 화재로 1명 화상…180명 대피 外
전국 곳곳 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리는 <제보23>입니다.
▶ 경북 구미 아파트 화재로 1명 화상…180명 대피
어제 오전 5시쯤 경북 구미시의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고, 50대 거주자가 몸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 외 아파트 주민 11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184명은 대피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 강원 동해시 달방동서 산불…1시간여만에 진화
어젯밤 8시쯤 강원도 동해시 달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긴급 투입해 1시간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동해시는 산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인근 주민에 대피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 겨울 산행 중 부상 속출…제주서 구조 잇따라
제주에서 겨울철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제주시 1100도로 붉은오름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며 다쳤는데요.
이 남성은 보행이 불가능해 산악용 들것으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궷물오름에서는 하산 중이던 20대 여성이 발목을 다쳐 역시 구조대에 의해 들것으로 구조됐습니다.
겨울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제주 차귀도 해상서 낚시어선 기관실 침수 승선원 전원 구조
어제 오전 8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4.6㎞ 해상에서 한 낚시어선이 기관실 침수로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연안 구조정을 급파해 승선원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사고 선박은 배수펌프로 물을 퍼내면서 인근 선박의 도움을 받아 한림항으로 이동했는데요.
해경은 정확한 침수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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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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