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킨텍스 대표 “2026년 조직문화 혁신·현장경영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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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10대 신임 이민우 대표이사가 2일 취임 1개월을 맞아 그동안 행보를 바탕으로 2026년 뉴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지난 1월 1일 취임 이후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제3전시장 건립과 앵커호텔 조성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우선적으로 살폈다.
이어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이 대표는 "제3전시장 완공 등 미래사업 규모에 걸맞은 인력수급과 조직체계 개편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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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10대 신임 이민우 대표이사가 2일 취임 1개월을 맞아 그동안 행보를 바탕으로 2026년 뉴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지난 1월 1일 취임 이후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제3전시장 건립과 앵커호텔 조성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우선적으로 살폈다.
또한 인도 뉴델리 및 말레시아 페낭 등 해외 전시장 운영의 돋보이는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할 전시산업의 메뉴얼을 정립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킨텍스가 새롭게 구가할 성장세의 주역은 우수한 인적자원, 전 직원에게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내부 결속과 현장 중심 경영을 견인해 대한민국 MICE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세웠다.
이 과정에 무엇보다 전 직원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강조하며 같은 달 15일부터 2주간 모든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 참석 직원들은 고착화된 회의 형식을 깨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의 장에 관심을 더하며 조직문화, 성과평가, 복리후생 등 실무 관련 솔직한 목소리를 냈다.
이 중 실제 성과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 방안을 묻는 질문이 우위를 보인 가운데 소통마당에서 이 대표는 "성과 우수자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를 파격적으로 확대해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이 대표는 "제3전시장 완공 등 미래사업 규모에 걸맞은 인력수급과 조직체계 개편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현실적인 고충에도 이 대표는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의지를 내비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처럼 뜻 깊은 소통을 끝마친 이 대표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의 신임 대표이사로서 가장 중요한 소명은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직원들과 함께 쌓는 공감대 형성이다"며 "이번 기회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만나게 돼 기쁘고 앞으로 자신감 있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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