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 생각도 바뀌었다 “축구는 카세미루를 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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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가 2년 전 자신이 카세미루에 대해 남겼던 평을 주워담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제이미 캐러거는 지난 202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경기력이 기대 이하로 떨어지자 "이제 카세미루가 톱레벨에서 뛸 수 있는 경기는 3경기 밖에 남지 않았다고 본다. 그 후에는 그도 미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야겠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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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캐러거가 2년 전 자신이 카세미루에 대해 남겼던 평을 주워담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제이미 캐러거는 지난 202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경기력이 기대 이하로 떨어지자 "이제 카세미루가 톱레벨에서 뛸 수 있는 경기는 3경기 밖에 남지 않았다고 본다. 그 후에는 그도 미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야겠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어 캐러거는 "축구가 당신을 떠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축구를 떠나라는 말이 있다. 지금의 카세미루가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캐러거는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풀럼에 3-2로 승리를 거둔 경기 이후 분석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2년 전 했던 말을 레퍼런스하며 "이제는 축구가 그를 아직 버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게 합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캐러거는 "풀럼전 뿐만 아니라 지난주 아스날, 맨시티와의 경기를 포함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그가 제공하고 있는 것들을 고려하면, 카세미루가 나를 향해 '축구 해설이 당신을 떠나기 전에 당신이 축구 해설을 떠나라'라고 받아칠 자격이 있다"며 "그에게 공을 돌려야 한다. 그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며 '셀프 디스'를 남겼다.
카세미루는 2일 풀럼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약 75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카세미루는 리그 22경기(선발 21회)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핵심 선수로 재도약했다.(사진=카세미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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