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배] 엘리트로 향하는 또 하나의 재능, 하남 KCC 김리언의 자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제 엘리트 농구선수가 되면 앞으로 부상 등 힘든 일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뎌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겠다."
SK 안영준 같은 선수가 돼 프로무대에 입성하고 싶다고 말한 김리언은 "이제 엘리트 농구선수가 되면 앞으로 부상 등 힘든 일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뎌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겠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NBA에선 케빈 듀란트, KBL에선 안영준 선수가 롤 모델이다. 안영준 선수처럼 공수 겸장 포워드가 되고 싶다. 키는 안영준 선수보다 조금 더 큰 2미터까지 크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남 KCC 김리언(177cm, 서울서초초6)이 엘리트 농구로 전환을 앞두고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뤘다. 하남 KCC는 1일 경상북도 문경시 일대에서 폐막한 제11회 문경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6학년부 결승전에서 부산 모션스포츠를 꺾고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김리언의 활약이 코트를 수놓았다. 김리언은 가드, 포워드, 센터까지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의 면모를 뽐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김리언은 “꽤 오랜만에 우승이라 기쁘다”라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절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취미로 시작한 농구였지만 이후 농구에 많은 흥미를 느낀 김리언은 KCC 대표팀에도 선발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친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수비를 성공시킬 때 큰 재미를 느낀다는 김리언은 "농구를 굉장히 좋아한다. 공격과 수비 모두 좋아한다. 특히, 친구들과 조직력을 맞춰 팀 플레이를 할 때 농구가 더 재미있어진다"며 웃어 보였다.
또래보다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김리언은 전국 단위 유소년농구대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고, 주변의 권유로 엘리트 농구선수로서의 진학을 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는 휘문중학교 농구부에 입부, 본격적인 엘리트 농구선수의 길을 걷는다.
"처음 농구를 시작했을 때부터 농구선수가 꿈이었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이라는 걸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나 뿐만 아니라 같은 클럽 동료인 신율, 채은찬과 함께 휘문중 농구부에 입부 예정이어서 큰 힘이 된다. 엘리트 농구부에 진학해 새로운 기술들과 디테일한 수비 전술을 배울 생각에 기대되고 설레인다. 힘든 것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기대되는 부분이 크다." 김리언의 말이다.
김리언은 중학교 진학 전 마지막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중순 열리는 서울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에 나서 우승에 도전하는 김리언은 “초등학교 마지막 대회인 만큼 꼭 우승을 차지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친구들과도 무조건 우승을 목표로 모든 걸 다 쏟아부으며 열심히 하자고 했다.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SK 안영준 같은 선수가 돼 프로무대에 입성하고 싶다고 말한 김리언은 "이제 엘리트 농구선수가 되면 앞으로 부상 등 힘든 일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뎌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겠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NBA에선 케빈 듀란트, KBL에선 안영준 선수가 롤 모델이다. 안영준 선수처럼 공수 겸장 포워드가 되고 싶다. 키는 안영준 선수보다 조금 더 큰 2미터까지 크고 싶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