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넘은 이름... 르브론 제임스 '22년' 연속 올스타 전설을 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22년 연속 NBA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NBA는 2일(한국시간) 오는 2월 16일 열리는 시즌 중반 올스타 쇼케이스의 리저브 명단을 발표했다.
르브론은 발표된 선수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호명됐으며, 리그 최고령 선수로서 통산 및 연속 올스타 선정 기록을 또 한 시즌 늘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조건웅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22년 연속 NBA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NBA는 2일(한국시간) 오는 2월 16일 열리는 시즌 중반 올스타 쇼케이스의 리저브 명단을 발표했다. 선수 선발은 지난 일주일간 리그 코치단의 투표로 진행됐다. 르브론은 발표된 선수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호명됐으며, 리그 최고령 선수로서 통산 및 연속 올스타 선정 기록을 또 한 시즌 늘렸다. 다만 그는 부상 여파로 지난 시즌 올스타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제임스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코트에서 세 명의 다른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치렀다. 선발로는 루카 돈치치와 제일런 브런슨이 나섰고, 리저브로는 칼-앤서니 타운스가 함께했다.
이번 리저브 명단 가운데 또 다른 주인공은 휴스턴 로키츠 포워드 케빈 듀란트였다. 듀란트는 통산 16번째 올스타 선정으로 역대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팀 던컨과 케빈 가넷을 넘어선 기록으로, 그 위에는 코비 브라이언트(18회), 카림 압둘자바(19회), 그리고 르브론만이 있다.

서부 콘퍼런스 리저브에는 제임스와 듀란트 외에도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세 명 덴버 너기츠의 자말 머레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체트 홈그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데니 아브디야 가 포함됐다. 여기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4번째), 피닉스 선즈의 데빈 부커(5번째)도 이름을 올렸다.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타운스(6번째)를 비롯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도노반 미첼(7번째),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파스칼 시아캄(4번째), 토론토 랩터스의 스카티 반스(2번째)가 선정됐다. 또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제일런 듀렌, 마이애미 히트의 노먼 파월, 애틀랜타 호크스의 제일런 존슨은 생애 첫 올스타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LA 레이커스 SNS, NBA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위상 대단하다...아스날 레전드도 극찬 "쏘니는 토트넘, 한국 싫어해도 좋아할 수밖에 없
- 린 '노출 논란' 자극적 프레임 "의문"…이혼 후 '이슈 소비' 중심에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韓 떠나며 펑펑 울던 린가드, PL 복귀 사실상 무산...웨스트햄, 린가드 영입전 철수 "누누 감독이
- '삼성맨 다 됐네!'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 MHN / 엠에이치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영향력 여전하네!' 박지성, FIFA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 선임...2029년까지 활동 - MHN / 엠에이치앤
- ifeye,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개최…공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열기 최고조'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