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 없는 밀워키... 보스턴, 브라운 30점 폭발 밀워키 28점 차 압도

조건웅 기자 2026. 2. 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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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제일런 브라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밀워키를 압도했다.

2일(한국시간) 브라운이 30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가운데, 앤퍼니 사이먼스가 벤치에서 27점을 보탠 보스턴 셀틱스가 일요일 밀워키 벅스를 107-79로 완파했다.

보스턴의 리드는 4쿼터 중반 브라운의 3점슛으로 27점 차까지 확대됐고, 조 마줄라 감독은 이후 주전 선수들을 차례로 벤치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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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스 벤치 27점 화력 지원... 벅스, 5연패 수렁
제일런 브라운

(MHN 조건웅 기자)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밀워키를 압도했다.

2일(한국시간) 브라운이 30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가운데, 앤퍼니 사이먼스가 벤치에서 27점을 보탠 보스턴 셀틱스가 일요일 밀워키 벅스를 107-79로 완파했다.

데릭 화이트는 17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공수 전반에서 힘을 보탰고, 니미아스 퀘이타도 1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셀틱스는 최근 네 경기에서 승패를 번갈아 기록한 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브라운에게는 이번 시즌 세 번째 더블더블이었다.

밀워키에서는 라이언 롤린스가 25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카일 쿠즈마가 16득점을 보탰다.

팀의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트레이드 루머까지 이어지고 있는 벅스는 경기 초반 기세를 올렸다. 경기 시작 후 약 2분 30초 동안 슛 5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2-0으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흐름을 내주며 결국 5연패에 빠졌다.

셀틱스는 전반을 56-42로 앞선 채 마쳤다. 왼쪽 햄스트링 통증과 오른쪽 무릎 타박상으로 새크라멘토전 대승에 결장했던 브라운은 이날 후반 시작과 함께 팀의 첫 12점 가운데 10점을 책임지며 점수 차를 68-47까지 벌렸다.

보스턴의 리드는 4쿼터 중반 브라운의 3점슛으로 27점 차까지 확대됐고, 조 마줄라 감독은 이후 주전 선수들을 차례로 벤치로 불러들였다. 사이먼스는 전반전 동안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반에만 14득점을 올렸고, 이 가운데 11점은 1쿼터에서 나왔다.

 

사진=보스턴 셀틱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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