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 없는 밀워키... 보스턴, 브라운 30점 폭발 밀워키 28점 차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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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제일런 브라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밀워키를 압도했다.
2일(한국시간) 브라운이 30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가운데, 앤퍼니 사이먼스가 벤치에서 27점을 보탠 보스턴 셀틱스가 일요일 밀워키 벅스를 107-79로 완파했다.
보스턴의 리드는 4쿼터 중반 브라운의 3점슛으로 27점 차까지 확대됐고, 조 마줄라 감독은 이후 주전 선수들을 차례로 벤치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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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밀워키를 압도했다.
2일(한국시간) 브라운이 30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가운데, 앤퍼니 사이먼스가 벤치에서 27점을 보탠 보스턴 셀틱스가 일요일 밀워키 벅스를 107-79로 완파했다.
데릭 화이트는 17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공수 전반에서 힘을 보탰고, 니미아스 퀘이타도 1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셀틱스는 최근 네 경기에서 승패를 번갈아 기록한 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브라운에게는 이번 시즌 세 번째 더블더블이었다.
밀워키에서는 라이언 롤린스가 25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카일 쿠즈마가 16득점을 보탰다.

팀의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트레이드 루머까지 이어지고 있는 벅스는 경기 초반 기세를 올렸다. 경기 시작 후 약 2분 30초 동안 슛 5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2-0으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흐름을 내주며 결국 5연패에 빠졌다.
셀틱스는 전반을 56-42로 앞선 채 마쳤다. 왼쪽 햄스트링 통증과 오른쪽 무릎 타박상으로 새크라멘토전 대승에 결장했던 브라운은 이날 후반 시작과 함께 팀의 첫 12점 가운데 10점을 책임지며 점수 차를 68-47까지 벌렸다.
보스턴의 리드는 4쿼터 중반 브라운의 3점슛으로 27점 차까지 확대됐고, 조 마줄라 감독은 이후 주전 선수들을 차례로 벤치로 불러들였다. 사이먼스는 전반전 동안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반에만 14득점을 올렸고, 이 가운데 11점은 1쿼터에서 나왔다.
사진=보스턴 셀틱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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