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5-8' 돈치치 매직도 역부족…레이커스, 뉴욕에 패하며 연승 좌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이커스가 연승에 실패했다.
돈치치 매직도 역부족이었다.
레이커스는 연승에 실패, 시즌 전적 29승 19패로 서부 컨퍼런스 7위로 내려앉았다.
돈치치와 르브론이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레이커스가 연승에 실패했다. 돈치치 매직도 역부족이었다.
LA 레이커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0-112로 졌다.
레이커스는 연승에 실패, 시즌 전적 29승 19패로 서부 컨퍼런스 7위로 내려앉았다. 루카 돈치치(30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르브론 제임스(22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웃지 못했다.
시작은 좋았다. 돈치치와 디안드레 에이튼, 하치무라 루이 등의 고른 득점 분포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2-27로 앞선 채 맞이한 2쿼터에도 돈치치를 축으로 56-52 리드를 유지했다.
문제는 후반이었다. 제일런 브런슨에게 연거푸 득점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OG 아누노비와 미칼 브리지스, 조시 하트에 이어 칼 앤서니 타운스까지 제어하지 못하며 흔들렸다. 돈치치와 르브론이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82-90, 레이커스가 역전을 허용했다.
4쿼터에도 반전은 없었다. 르브론과 에이튼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지만, 하트에게 3점슛, 아누노비에게는 덩크슛까지 헌납했다. 종료 4분여 전 브리지스에게 중거리슛을 허용하면서 94-104까지 벌어졌다. 종료 59초 전 랜드리 샤멧에게 내준 외곽포(99-112)는 사실상 쐐기포를 준 셈이 됐다.

한편, 동부 컨퍼런스 2위 뉴욕(31승 18패)은 6연승을 질주했다. 아누노비(25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하트(2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샤맷(23점 3리바운드) 등 무려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했다.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