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794만 터진 '풍향고' 깜짝 등판…"유재석 제안 무시한 멤버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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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웹예능 풍향고2 영상에 외교부 공식 계정이 댓글을 남기며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잠자리는 미정, 재미는 확정인 P들의 숙소 지옥|풍향고2 EP.1 오스트리아 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풍향고2'는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794만 회, 댓글 1만 2,510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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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유튜브 웹예능 풍향고2 영상에 외교부 공식 계정이 댓글을 남기며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잠자리는 미정, 재미는 확정인 P들의 숙소 지옥|풍향고2 EP.1 오스트리아 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오스트리아 빈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출국 전 공항 장면에서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해외 여행 보험 안 들 거야?"라고 물었고, 이성민은 "안 들어도 된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보니까 그런 건 다 해야 될 것 같다"며 보험 가입을 권유했다.
지석진은 "가서 휴대전화 잃어버리면 보상도 된다"며 "제일 싼 걸로 하나씩 들자"고 제안했지만, 양세찬의 "형이 들어달라"는 말에 "각자가 들어야 맛이지"라며 이를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이 휴대전화 대리점 방문을 제안하자, 지석진은 "그냥 전화로 해라"며 다시 한번 유재석을 타박했다.
이 장면을 지켜본 외교부 공식 유튜브 계정은 댓글을 통해 직접 반응했다.
외교부는 "유재석님이 좋은 제안을 해주셨는데 그냥 지나가서 아쉬웠다"며 "국민 여러분이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출국 전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안전여행'을 검색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며 "여행의 설렘도 중요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외교부는 풍향고 팀의 안전한 여행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뜻밖의 공식 댓글에 네티즌들은 "외교부 댓글이 실화냐", "외교부도 풍향고 챙겨본다", "갑자기 외교부 호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호응했다.
한편 '풍향고2'는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794만 회, 댓글 1만 2,510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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