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니까 가능? 가방 안에 쏙 들어간 제니·로제… “챌린지 유행 예감”
김감미 기자 2026. 2. 2. 11:05

블랙핑크 제니가 거대한 가방 안에 들어간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로제의 과거 사진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집만 한 커다란 패딩 소재의 가방 안에 들어가 앉아 있는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검은색 유광 패딩 점퍼에 몸을 맡긴 눈을 감고 있다. 마치 커다란 가방 속에 포근하게 안겨 있는 듯한 연출은 제니만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무엇보다 패딩에 파묻힌 작은 얼굴과 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팬들은 팬들은 “막 찍어도 화보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과 함께, 가방에 들어갈 만큼 작은 체구에 주목하며 “유행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로제의 사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9월 파리 패션위크 일정 중 촬영된 사진에서 로제는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의 쇼핑백 안에 들어가 얼굴을 내민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당시 해당 사진 역시 귀여운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로 다른 시기에 촬영된 사진이지만 ‘가방 안에 들어간 블랙핑크’라는 공통점이 회자되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가방 쏙 챌린지 생기는 것 아니냐”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완전체 컴백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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