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까지 3위였던 김시우,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준우승

심규현 기자 2026. 2. 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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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3위로 순항을 이어가던 김시우가 최종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피어슨 쿠디, 히사쓰네 료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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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3위로 순항을 이어가던 김시우가 최종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시우. ⓒ연합뉴스 AFP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피어슨 쿠디, 히사쓰네 료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1위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친 저스틴 로즈다.

김시우는 3라운드까지 3위를 질주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단, 선두 로즈가 3라운드까지 무려 8차나 앞선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질주했고 이날도 3타를 줄이는 데 성공하면서 1위 탈환은 끝내 실패했다.

우승에는 실패했으나 김시우는 2개 대회 연속 톰10 진입에 성공, 시즌 초반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앞서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시우. ⓒ연합뉴스 AFP

한편 김성현은 2언더파 286타로 63위, 김주형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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