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 미션에 한국 위성” KT 샛 아르테미스 2호 관제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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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 실려 발사되는 대한민국 'K-RadCube'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KT SAT은 미션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 총 5개 지상국을 연동한 엔드투엔드 통합 운용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분석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는 등 위성 전문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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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사진자료2] K-RadCube 사업 참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kedbiz/20260202105327305mfto.jpg)
KT SAT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 실려 발사되는 대한민국 ‘K-RadCube’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아르테미스 2호는 NASA가 주관하는 유인 달탐사 프로그램으로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이 달 궤도를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다.
이번 미션에는 대한민국이 국제 파트너 국가로 참여해 큐브위성을 함께 탑재·발사한다.
‘K-RadCube’는 고지구궤도(HEO) 환경에서 우주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학 임무를 수행한다. 국내 개발 위성 가운데 최초로 밴앨런대를 통과해 우주 방사선을 직접 측정하고 방사선이 우주인과 우주용 반도체 소자·부품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KT SAT은 K-RadCube의 위성 관제와 지상국 운영을 포함한 통합 관제·운영을 맡는다. 텔레메트리(Telemetry) 송수신, 위성 상태 모니터링,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기반의 과학 데이터 수집 등 위성 운용과 데이터 수집 전과정에 참여하며, 우주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KT SAT은 미션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 총 5개 지상국을 연동한 엔드투엔드 통합 운용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분석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는 등 위성 전문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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