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밀라노올림픽 준비 순조롭다, 티켓 110만장 이상 팔려”

강산 기자 2026. 2. 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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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의 준비과정이 순조롭다고 전했다.

2일(한국시간)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커스티 코벤트리 IOC 회장(짐바브웨)은 이날 밀라노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준비는 순조롭다. 선수들도 도착해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코벤트리 회장이 취임한 뒤 열리는 첫 올림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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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티 코벤트리 IOC 회장이 2일(한국시간) 밀라노에서 올림픽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밀라노ㅣ신화뉴시스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의 준비과정이 순조롭다고 전했다.

2일(한국시간)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커스티 코벤트리 IOC 회장(짐바브웨)은 이날 밀라노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준비는 순조롭다. 선수들도 도착해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코벤트리 회장이 취임한 뒤 열리는 첫 올림픽이다. 밀라노를 비롯해 코르티나, 리비뇨 등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코벤트리 회장은 “대회 기간 내에 경기가 열리는 모든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켓 판매 현황도 공개했다. 크리스토퍼 두비 올림픽 총괄부장은 “이번 대회 티켓은 110만 이상 팔렸다. 동계 대회로선 엄청난 판매량”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일 새벽 개막해 23일 막을 내린다. 93개국에서 350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 71명 등 선수단 130명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를 목표로 설정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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