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입지 심상치 않다, 다저스 트레이드 가능성 또 나왔다 "컵스 GG 최고 대안이지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의 입지가 위험하다. 미국 현지에서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왔다.
다저스웨이는 2일(한국시각) "다저스 로스터에 약점이 있다면 바로 2루다"며 "개막전 선발 2루수로는 김혜성이 가장 유력하지만 미겔 로하스와 앤디 이바녜스도 경쟁에 포함될 전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올 시즌 다저스의 2루는 무주공산이다. 주전 2루수 토미 에드먼이 발목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재활 중이지만 복귀 시점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개막전 선발 2루수 가능성으로 김혜성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는 더욱 확실한 자원을 데려오기를 바라는 듯 하다.
매체는 "김혜성은 루키 시즌 성적이 아주 뛰어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타율 0.280 출루율 0.314 장타율 0.385 wRC+ 95를 기록했지만 다저스의 2루를 무난하게 지켜줄 정도의 능력은 충분히 갖췄다"면서도 "이 정도면 됐다고 만족할 팀이 아니다. 마침 트레이드 시장에는 2루수 자원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케텔 마르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브렌던 도노반 등이 있다.
매체는 이들을 두고 "마르테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도노반은 가능성은 있지만 유망주 대가가 너무 크다"고 바라봤다.


매체가 꼽은 트레이드 후보는 시카고 컵스 니코 호너다.
블리처 리포트 케리 밀러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다저스가 호너를 받고 컵스가 다저스 최고 유망주 마이크 시로타를 받는 1대 1 트레이드를 제시했다.
문제는 호너가 FA 계약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때문에 호너를 영입하는 것은 찬성했지만 시로타를 내주는 것에는 반대했다. 매체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에도 오른 훌륭한 선수지만 렌탈 플레이어(단기 임대 성격의 선수), 특히 야수에게 최고 유망주를 퍼줄 가치는 없다"고 말했다.
시로타는 유망주 중 가장 가능성이 큰 선수다. 2025년 52경기 타율 0.333 출루율 0.452 장타율 0.616 볼넷 비율 17.8%를 기록한 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 유망주다.
매체는 "다저스가 호너 영입을 검토하는 것 자체는 타당하지만 그 대가가 마이크 시로타라면 감수할 만한 선택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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