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대 중퇴' 손종원 "부모님, 미슐랭보다 TV 출연 좋아해" [냉부해]

박로사 기자 2026. 2.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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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손종원/JT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손종원 셰프가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셰프들의 파티' 특집을 맞아 손종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손종원은 "1년이 지나니 한 가족 같다. 이제는 좀 더 웃기고 싶다. '냉부해' 같이 온 가족이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지 않나"라고 방송 욕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권성준은 "큰일 났다"라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사실 손종원 셰프가 미국에서 좋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요리한다고 학교를 그만뒀다고 한다. 요즘 부모님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냉부해' 손종원/JTBC

손종원은 "맞다. 공대 다녔다"며 "'냉부해'에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게 미슐랭 별 받아도 시큰둥하시다가 TV에 나오니까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김풍은 "TV 나오는 게 최고다"라고, 윤남노는 "엄청난 효도지"라고 공감했다.

한편 손종원은 미국 로즈헐먼 공대에서 토목을 전공했으나 4학년에 자퇴 후 미국 요리 명문 학교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 입학했다. 현재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을 이끄는 총괄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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